[마비노기] 세상에

[학교에서 포스팅]



오프라인 상에서 나와 알고, 마비노기를 즐기는 사람들 중

'순수'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붙일 수 있는[순수 궁수라던가 순수 마법사 라던가] 분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인간은 적어도 XP에 그 인간 단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얘기 좀 나누다가 학교에서 저딴 사고방식을 하는 자가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순수궁수 나 순수법사, 순수전사 의 타이틀을 당당하게 붙일 수 있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놈들을 싫어하죠.

그런데 저런 놈들중에 한 명이 학교에, 그것도 나랑 아는 인간이라니.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아주 당당하게 순수궁수를 까대는 걸 보니 손에 절로 힘이 가더군요.
그 자리에서 '날려버릴까' 하다가 바로 '서'로 갈 수가 있기에 참았습니다.
다음에 한번만 더 그딴소리 지껄이면 하교길에 습격할겁니다-_-]


by TohnoAkiha | 2006/07/10 17:40 | 에린 생활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이레네아 at 2006/07/10 17:43
순수궁수 순수법사 초반에 키우기 미치도록 어려운데..-_-);;
그런걸 이겨내고 거기까지 키웠으면 대단한거 아닐까 싶음
근데 법사는 순수 아니라도 못해먹겠음 ㅇ<-<
Commented by ForJustice at 2006/07/10 17:45
저는 ... 일단... 순수.....전사 지향이지만.... (... 아볼까지야 애교로..)그건 해당않되나ㅇ...[썰린다..]
어쨋든.. 저는 일단... 마비노기에서 순수마법사 지향이신 분들을 존경까지는 솔직히 무리더라도.. 대단하시다고는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데빌켓님하들이 마법좋은걸 몇가지 늘려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iris at 2006/07/10 18:04
온라인 게임의 즐거움 중 하나는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는게 즐거운 건대 ...

^ ^;
Commented by 미츠키카 at 2006/07/10 19:32
아니 순수라는 타이틀을 붙일수 있는분들이 얼마나 존경스러운데....
그런사람들을....
그나저나 하교길에 습격이라.....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6/07/10 20:52
그래서 저는 잡캐임비다.
Commented by !!!! at 2006/07/10 22:29
흠.근데 왜 멸시하지..
Commented by 키스노제 at 2006/07/10 23:45
.. 일단 모르는일 ..
Commented by 세츠나 at 2006/07/11 01:36
오오. 누군지 졸라 궁금함
Commented by Baltazar at 2006/07/11 22:50
음 그런데 '순수'라 함은 해당 직업군 스킬 이외에는 전혀 없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연습랭이거나 없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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