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2일
[마비] 추억의 아이템


별장식 마법사 모자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템 이네요.
그리고 저와 미츠키카에게 있어선 나름 추억의 물건...
...이상한 쪽으로 상상하지 마시고.
이 '별장식 마법사 모자'로 인해 저와 미츠키카가 알게 된 겁니다.
제가 룬다 던전에서 손수 구한 별장모를 쓰고 던바 은행 앞이었나? 거기서 멍하게 앉아 있는데
미츠키카가 다가와선 대충 '그 모자 예쁘네요' 말을 걸었고...
그 이후 대충 잡담 하다가 츠키가 '갖고 싶다' 비슷한[혹은 같은] 오라를 풍기길래[...말했던가?]
'직접 구하러 가자!'가 되어서 둘이서 룬다 던전 한바퀴...
보스인 사이클롭스가 안 주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한번만에 나왔죠.
그래서 나온 별장모를 츠키에게 주고, 던전 나오면서 서로 메신저 추가...
이후 서로 잡담하면서 친해지고, 나중엔 루체 녀석까지 합세하면서 츠키가 망가지기 시작...으흑!
아키하, 이 짧은 인생 살면서 '하나의 일'을 저질렀는데 기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는 건 이것 하나뿐입니다.
미츠키카와 루체를 서로 만나게 한 것[...]
루체 만나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망가지지 않았다고!
[이거 무슨 '나의 XXX는 이렇지 않아!' 외치는거 같네]
어흠.
어찌됐든, 저에게 있어서는 꽤 즐거운 추억이 깃든 아이템입니다. 별장모.
저거 리블로 염색해서 당분간 끼고 다닐 듯 합니다 : )
.........랄까, 츠키 요것은 기억하나 몰라...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 by | 2008/01/12 21:33 | 에린 생활 | 트랙백 | 덧글(5)










지가 멋대로 바뀐거예요. 왜, 연인은 닮는다고들? (ㅈㅅ)
당연히 그거 기억하지//
던바 은행 앞에서 연주도 했던것 같은데..
어떤 rpg 게임이나 초보때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선물받은 아이탬들은 애착이 많이 가는듯
하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