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동방비상천 스토리 번역] 사이교유지 유유코
#하얀 한여름 더위의 위문 Stage. 1
유코 : 자아, 이런 더운 여름은 이제 끝이야~
레이무 : 하아, 더우니까 모두 이렇게 되어버리나?
유유코 : 자아,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눈]
레이무 : 에? 뭐, 뭐야?
유유코 : 자아, 더운 여름이 있는 세계와는 안녕이야.
레이무 :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들어~!
[승리 후]
유유코 : 시원해졌어?
레이무 : 춥다니까~
유유코 : 그거 잘됐구나.
조금 머리를 식히면 냉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거야.
#늦잠꾸러기의 숙면 Stage. 2
마리사 : 왠지 오늘은 좀 추운데... 엑? 눈!?
유유코 : 좋은 아침.
마리사 : 이런... 너무 잤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겨울이 될 때까지 눈을 못 뜰 줄이야.
유유코 : 어머어머, 유령에게 홀린 것 같은 모습이네.
마리사 : 안 홀렸어.
유유코 : 그럼 내가 홀릴래.
마리사 : 하지마-! 아직 머리가 혼란스러워서 뭐가 뭔지!
[승리 후]
유유코 : 시원해졌지?
마리사 : 에? 여, 여름이지? 지금
유유코 :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 아직도 냉정해질 수 없어?
마리사 : 될까보냐!
#자유롭게 죽다 Stage. 3
유유코 : 산에는 눈이 제일 아름다워
코마치 : 오오? 이거이거 사이교우지의...
유유코 : 어머나 안녕하세요.
이 강은 삼도천이 아닌데요?
코마치 : 움찔.
뭐 이런 일도 가큼 있치요.
코마치 : 랄까, 뭐야? 눈이라니?
유유코 : 세상 속에는 아직 신기한 일들이 잔뜩이에요.
코마치 : 단순히 당신이 눈을 내리게 하고 있는건?
유유코 : 그렇습니다만 왜요?
코마치 : 역시 별난 분이시군.
이렇지 않으면 명계의 관리 같은 건 할 수 없다는 건가.
유유코 : 어쨌든, 이 강은 삼도천이 아닌데요?
[승리 후]
유유코 : 냉정해지만 날씨를 바꾸는 것은 간단해요.
코마치 : 아니, 역시 그런 건 못한다니까.
유유코 : 단지, 좋아하는 날씨로 바꾸기 위해서는 조금 '공부'가 필요하죠.
#한여름의 겨울산 Stage. 4
유유코 : 여기도 눈으로 시원하게 하자.
[돌풍이 불기 시작]
??? : 어라?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유유코 : 어라라? 눈이...
아야 :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입산금지 라구요.
유유코 : 어머어머, 눈이 바람에 날려 사라졌습니다.
아야 : 눈?
유유코 : 그래, 산을 매력적으로 바꿀 나의 눈이.
[승리 후]
유유코 : 유감이야. 내 힘이 부족했네.
아야 : 네?
유유코 : 나의 '덧없는 눈' 으로는 당신의 돌풍에겐 이길 수 없나보네.
아야 : 아니, 졌어요.
유유코 : 좀 더 의식[意識]을 버리지 않으면...일까?
#이변의 조짐 Stage. 5
유유코 : 역시 구름 속은 춥네~
여긴 먼저, 열심히 해서 '쾌청' 이라도...
??? : 비색의 구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 : 구름의 동향에 주의를 기울여라.
??? : 수년만에의 비극의 재래인가.
유유코 : 어라, 당신은 혹시...
이쿠 : 네, 용궁의 사신입니다.
유유코 : 그 건어물포나 생선 생구이로 유명한.
이쿠 : 분명 아닐거에요.
유유코 : 뭐야? 지진이라도 일어나는 걸까?
이쿠 :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관측 필요' 라는 정도일까요.
유유코 : 어머어머, 별 수 없네.
집에 가서 내부 보강이라도 해 둘까.
이쿠 : 당신은 뭐 하는 자입니까?
유유코 : 모두에게 시원함을 나눠주려고 돌아다니는 별볼일 없는 망령이에요.
이쿠 : 망령?
이쿠 : 아하, 이 구름 위에는 천계가 있지요.
천계까지 스스로 성불하러 왔다, 는 거군요?
이쿠 : 성불하기 위해서는 몇개의 시련이 있습니다만...
당신이 그걸 극복할 수 있을까요?
[승리 후]
유유코 : 자, 그럼, 다음은 천계네~
이쿠 : 강하시군요. 당신이라면 성불하셔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유코 : 어머 안타까워. 아직 미련이 잔뜩 남아있어요.
#비상천 Stage. FANAL
유유코 : 천계는 명계보다 넓어.
천계라도 해도, 몇개의 세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유코 : 여긴... 비상천일까?
??? : 천지의 길은
??? : 극에 달하면 즉 뒤집히리라.
??? : 가득 차면 즉 덜어지리라!
텐시 : 여름의 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시원해지고, 그리고 겨울이 되는 법입니다.
텐시 : 당신은 왜 여름에 눈을 내리죠?
유유코 : 같은 눈이라도 여름 쪽이 수십배는 매력적이니까요.
텐시 : 하지만, 어떻게 눈을?
유유코 : 글쎄요, 인간, 정진하면 못할 것 없다, 라는거죠.
유유코 : 그래,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살아간다.
아니 그게 아니지
유유코 : 나 죽어 있었지.
텐시 : 아하하하하. 졌어요 졌어. 설마 이렇게 빨리 들킬 줄이야.
그래, 지상에도 이런 녀석이 있었다니.
유유코 : ??
무슨 얘기?
텐시 : 당신의 목적은, 나를 쓰러뜨리고 날씨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라는 거죠?
유유코 : 아니아니 그럴리가. 벌써 원래대로 돌아가면 곤란해.
텐시 : 네?
유유코 : 모처럼 내리는 여름의 눈.
좀 더 즐기고 난 뒤에라도 상관없잖아.
텐시 : 세상에나...
혹시 저 놀리고 있는 건가요?
유유코 : 아니아니 그럴리가요... 유정천의 당신에게 그럴리가.
텐시 : 뭐 좋아.
너는, 앞으로 일어날 지상 사람들과의 싸움의 선봉을 맡아줘야겠어!
#엔딩
여름의 백옥루
매일 계속 내리는 눈은 차즘 지면을 얼리며 쌓이고 있었다.
지면이 눈에 덮혀버리자, 온도가 뚝 하고 떨어졌다.
백옥루 일대에서만, 여름의 자취가 사라져있었다.
새하얀 명계. 눈의 정적은 멋지게 명계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었다.
유유코 : 요우무~ 화로 꺼내다 줘~
요우무 : 글쎄요... 일단 여름이니까 난방기구는 안 꺼낼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추워선 어쩔 수 없겠군요.
유유코 : 몸을 망치지 않는 게 중요하단다.
요우무 : 그렇네요, 라고 해야되나.
유유코 : 나는 몸이 없지만 말야.
요우무 : 하지만 대체 뭘까요? 이 날씨는...
유유코 : 어머, 요우무는 모르는구나.
유유코 : 날씨도 기 중의 하나.
생물의 기질이 나타난 게 유령이라고 하면,
날씨는 하늘의 기질.
요우무 : 네에.
유유코 : 너는 이 날씨에 대해 조사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나.
요우무 : 예에 뭐어.
유유코 : 조사할 필요 없어.
네가 이 눈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요우무 : 그렇습니까...
이제 곧, 누군가가 날씨의 이변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 할 것이다.
그 천인이 무얼 하고 싶어 했는지는 유유코는 알 수 없었지만,
이렇게 재밌는 일을 남겨준 것에 대해서 감사했다.
비상천ㅡ
즉 하늘의 정점에 있는 무의식의 세계.
하지만 그곳이 있는 자들도 역시,
불완전한 자였다.
-사이교우지 유유코 END-
오늘 시험 개쪽박 찬 기념으로 하나 더.
아니 분명 얘들 말로는 중간고사보다 조금 더 쉬웠다 했는데
난 왜 벌써 2개 확정틀림이 나왔을까?
중간 때는 1개 확정틀림 이었는데 -_-
유코 : 자아, 이런 더운 여름은 이제 끝이야~
레이무 : 하아, 더우니까 모두 이렇게 되어버리나?
유유코 : 자아,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눈]
레이무 : 에? 뭐, 뭐야?
유유코 : 자아, 더운 여름이 있는 세계와는 안녕이야.
레이무 :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들어~!
[승리 후]
유유코 : 시원해졌어?
레이무 : 춥다니까~
유유코 : 그거 잘됐구나.
조금 머리를 식히면 냉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거야.
#늦잠꾸러기의 숙면 Stage. 2
마리사 : 왠지 오늘은 좀 추운데... 엑? 눈!?
유유코 : 좋은 아침.
마리사 : 이런... 너무 잤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겨울이 될 때까지 눈을 못 뜰 줄이야.
유유코 : 어머어머, 유령에게 홀린 것 같은 모습이네.
마리사 : 안 홀렸어.
유유코 : 그럼 내가 홀릴래.
마리사 : 하지마-! 아직 머리가 혼란스러워서 뭐가 뭔지!
[승리 후]
유유코 : 시원해졌지?
마리사 : 에? 여, 여름이지? 지금
유유코 :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 아직도 냉정해질 수 없어?
마리사 : 될까보냐!
#자유롭게 죽다 Stage. 3
유유코 : 산에는 눈이 제일 아름다워
코마치 : 오오? 이거이거 사이교우지의...
유유코 : 어머나 안녕하세요.
이 강은 삼도천이 아닌데요?
코마치 : 움찔.
뭐 이런 일도 가큼 있치요.
코마치 : 랄까, 뭐야? 눈이라니?
유유코 : 세상 속에는 아직 신기한 일들이 잔뜩이에요.
코마치 : 단순히 당신이 눈을 내리게 하고 있는건?
유유코 : 그렇습니다만 왜요?
코마치 : 역시 별난 분이시군.
이렇지 않으면 명계의 관리 같은 건 할 수 없다는 건가.
유유코 : 어쨌든, 이 강은 삼도천이 아닌데요?
[승리 후]
유유코 : 냉정해지만 날씨를 바꾸는 것은 간단해요.
코마치 : 아니, 역시 그런 건 못한다니까.
유유코 : 단지, 좋아하는 날씨로 바꾸기 위해서는 조금 '공부'가 필요하죠.
#한여름의 겨울산 Stage. 4
유유코 : 여기도 눈으로 시원하게 하자.
[돌풍이 불기 시작]
??? : 어라?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유유코 : 어라라? 눈이...
아야 :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입산금지 라구요.
유유코 : 어머어머, 눈이 바람에 날려 사라졌습니다.
아야 : 눈?
유유코 : 그래, 산을 매력적으로 바꿀 나의 눈이.
[승리 후]
유유코 : 유감이야. 내 힘이 부족했네.
아야 : 네?
유유코 : 나의 '덧없는 눈' 으로는 당신의 돌풍에겐 이길 수 없나보네.
아야 : 아니, 졌어요.
유유코 : 좀 더 의식[意識]을 버리지 않으면...일까?
#이변의 조짐 Stage. 5
유유코 : 역시 구름 속은 춥네~
여긴 먼저, 열심히 해서 '쾌청' 이라도...
??? : 비색의 구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 : 구름의 동향에 주의를 기울여라.
??? : 수년만에의 비극의 재래인가.
유유코 : 어라, 당신은 혹시...
이쿠 : 네, 용궁의 사신입니다.
유유코 : 그 건어물포나 생선 생구이로 유명한.
이쿠 : 분명 아닐거에요.
유유코 : 뭐야? 지진이라도 일어나는 걸까?
이쿠 :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관측 필요' 라는 정도일까요.
유유코 : 어머어머, 별 수 없네.
집에 가서 내부 보강이라도 해 둘까.
이쿠 : 당신은 뭐 하는 자입니까?
유유코 : 모두에게 시원함을 나눠주려고 돌아다니는 별볼일 없는 망령이에요.
이쿠 : 망령?
이쿠 : 아하, 이 구름 위에는 천계가 있지요.
천계까지 스스로 성불하러 왔다, 는 거군요?
이쿠 : 성불하기 위해서는 몇개의 시련이 있습니다만...
당신이 그걸 극복할 수 있을까요?
[승리 후]
유유코 : 자, 그럼, 다음은 천계네~
이쿠 : 강하시군요. 당신이라면 성불하셔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유코 : 어머 안타까워. 아직 미련이 잔뜩 남아있어요.
#비상천 Stage. FANAL
유유코 : 천계는 명계보다 넓어.
천계라도 해도, 몇개의 세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유코 : 여긴... 비상천일까?
??? : 천지의 길은
??? : 극에 달하면 즉 뒤집히리라.
??? : 가득 차면 즉 덜어지리라!
텐시 : 여름의 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시원해지고, 그리고 겨울이 되는 법입니다.
텐시 : 당신은 왜 여름에 눈을 내리죠?
유유코 : 같은 눈이라도 여름 쪽이 수십배는 매력적이니까요.
텐시 : 하지만, 어떻게 눈을?
유유코 : 글쎄요, 인간, 정진하면 못할 것 없다, 라는거죠.
유유코 : 그래,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살아간다.
아니 그게 아니지
유유코 : 나 죽어 있었지.
텐시 : 아하하하하. 졌어요 졌어. 설마 이렇게 빨리 들킬 줄이야.
그래, 지상에도 이런 녀석이 있었다니.
유유코 : ??
무슨 얘기?
텐시 : 당신의 목적은, 나를 쓰러뜨리고 날씨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라는 거죠?
유유코 : 아니아니 그럴리가. 벌써 원래대로 돌아가면 곤란해.
텐시 : 네?
유유코 : 모처럼 내리는 여름의 눈.
좀 더 즐기고 난 뒤에라도 상관없잖아.
텐시 : 세상에나...
혹시 저 놀리고 있는 건가요?
유유코 : 아니아니 그럴리가요... 유정천의 당신에게 그럴리가.
텐시 : 뭐 좋아.
너는, 앞으로 일어날 지상 사람들과의 싸움의 선봉을 맡아줘야겠어!
#엔딩
여름의 백옥루
매일 계속 내리는 눈은 차즘 지면을 얼리며 쌓이고 있었다.
지면이 눈에 덮혀버리자, 온도가 뚝 하고 떨어졌다.
백옥루 일대에서만, 여름의 자취가 사라져있었다.
새하얀 명계. 눈의 정적은 멋지게 명계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었다.
유유코 : 요우무~ 화로 꺼내다 줘~
요우무 : 글쎄요... 일단 여름이니까 난방기구는 안 꺼낼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추워선 어쩔 수 없겠군요.
유유코 : 몸을 망치지 않는 게 중요하단다.
요우무 : 그렇네요, 라고 해야되나.
유유코 : 나는 몸이 없지만 말야.
요우무 : 하지만 대체 뭘까요? 이 날씨는...
유유코 : 어머, 요우무는 모르는구나.
유유코 : 날씨도 기 중의 하나.
생물의 기질이 나타난 게 유령이라고 하면,
날씨는 하늘의 기질.
요우무 : 네에.
유유코 : 너는 이 날씨에 대해 조사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나.
요우무 : 예에 뭐어.
유유코 : 조사할 필요 없어.
네가 이 눈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요우무 : 그렇습니까...
이제 곧, 누군가가 날씨의 이변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 할 것이다.
그 천인이 무얼 하고 싶어 했는지는 유유코는 알 수 없었지만,
이렇게 재밌는 일을 남겨준 것에 대해서 감사했다.
비상천ㅡ
즉 하늘의 정점에 있는 무의식의 세계.
하지만 그곳이 있는 자들도 역시,
불완전한 자였다.
-사이교우지 유유코 END-
오늘 시험 개쪽박 찬 기념으로 하나 더.
아니 분명 얘들 말로는 중간고사보다 조금 더 쉬웠다 했는데
난 왜 벌써 2개 확정틀림이 나왔을까?
중간 때는 1개 확정틀림 이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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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6 17:12 | ゲ-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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