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일지 - 3일째




1일째와 2일째는 어디로 갔느냐....



그딴거 없습니다. 왜냐구요? 쪼잔한 거 신경쓰면 안돼요. 암요.










오늘도 변함없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커다란 저장탱크 안에 있는 복분자....찌꺼기? 하튼 그걸 퍼내서 자루에 담아서 묶은 다음,


압축기에 차곡차곡 쌓고 짓눌러서 짜내는 일의 반복.


그래도 어제 '삽' 이 들어온 덕에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절대병기' 삽

그냥 보기에는 겨울에 쉽게 볼 수 있는 제설용 삽과 똑같다.
그러나 '절대병기' 인챈트가 발라져있기 때문에 능력치가 극대로 높아졌다.
덕분에 일반인은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삽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자는 소수 뿐이라는데...

매우느린속도 1타 무기
공격 1~150
부상률 0~50%
크리티컬 60%
밸런스 30%
내구력 30/30
숙련 : 0 (0%)
업그레이드 : 5/5

채집속도 40% 감소
채집량 80% 증가
'삽질' 랭크가 3 이상일때 채집속도 15% 증가
'근성' 랭크가 3 이상일때 채집량 10% 증가
'전설의' 타이틀을 달고 있을 때, 30초간 지속되는 '버서커' 사용 가능. 딜레이 60초







.................라는 건 장난이고


어쨌든 삽이 들어와서 장난아니게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니 요령도 생겨서 농땡이 피우는 잔시간도 많아졌...


문제라면 '지겨움' 이랄까요...


10시간동안 삽질&묶는 작업만 하고 있으니 하품이 절로...






앞으로 남은 알바 일수 : 7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사이키 | 2008/07/17 19:22 | 의미없는 얘기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Psyki.egloos.com/tb/449426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wizard at 2008/07/21 20:22
그래도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