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알바 일지 - 3일째
1일째와 2일째는 어디로 갔느냐....
그딴거 없습니다. 왜냐구요? 쪼잔한 거 신경쓰면 안돼요. 암요.
오늘도 변함없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커다란 저장탱크 안에 있는 복분자....찌꺼기? 하튼 그걸 퍼내서 자루에 담아서 묶은 다음,
압축기에 차곡차곡 쌓고 짓눌러서 짜내는 일의 반복.
그래도 어제 '삽' 이 들어온 덕에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
'절대병기' 삽
그냥 보기에는 겨울에 쉽게 볼 수 있는 제설용 삽과 똑같다.
그러나 '절대병기' 인챈트가 발라져있기 때문에 능력치가 극대로 높아졌다.
덕분에 일반인은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삽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자는 소수 뿐이라는데...
매우느린속도 1타 무기
공격 1~150
부상률 0~50%
크리티컬 60%
밸런스 30%
내구력 30/30
숙련 : 0 (0%)
업그레이드 : 5/5
채집속도 40% 감소
채집량 80% 증가
'삽질' 랭크가 3 이상일때 채집속도 15% 증가
'근성' 랭크가 3 이상일때 채집량 10% 증가
'전설의' 타이틀을 달고 있을 때, 30초간 지속되는 '버서커' 사용 가능. 딜레이 60초
.................라는 건 장난이고
어쨌든 삽이 들어와서 장난아니게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니 요령도 생겨서 농땡이 피우는 잔시간도 많아졌...
문제라면 '지겨움' 이랄까요...
10시간동안 삽질&묶는 작업만 하고 있으니 하품이 절로...
앞으로 남은 알바 일수 : 7일
# by | 2008/07/17 19:22 | 의미없는 얘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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