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이야기 by 사이키




요즘 애니는 진짜 무슨 재미로 보는지 당췌 이해가 안된다.


대체 뭣땜에 봐?


이글루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마마마도 한편 구해서 봤는데 소감은 이뭐병.


도무지 재미를 느낄 수가 없네.


애니밸리 가도 눈살만 찌뿌려지고. 뭐 거긴 어느 병신이 상주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예전에는 분기별 신작 리스트 보면서 막 체크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리스트 보면 짜증부터 앞서고...


진지하게.


대체 요즘 애니 뭣때문에 봐요?


아 은혼은 제외.






덧글

  • 바르도나 2011/07/27 19:25 #

    내가 요즘 애니를 보는 이유에 대한 명쾌한 정리를 완성했으나 리플란이 작아서 달지 않겠다
  • narue 2011/07/27 19:27 #

    은혼 보시는거보 탈오타는 아닌갑디요
  • 바르도나 2011/07/27 19:35 #

    근데 사이님이 갖는 의문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좀 심하게 밀고가면 70년대 80년대에도 있었을 의문이라는거에서 눈물 좀...

    사이님같은 경우는 그냥 이거다하고 필 꽂히는게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용.
    저도 그래서 요새 애니는 거의 안보고 살지만
  • 김여비 2011/07/27 19:50 #

    생각해보니 보고있는 저도 왜 보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
    일종의 의무감이려나요.
  • 레니 2011/07/27 20:23 #

    매번 챙겨보던게 버릇이되서 쭉 보게되더라구요 .
  • 밤밤디디하 2011/07/27 20:30 #

    오하나 만 믿고감 그냥 에니불감증 이신듯
  • 치천사E군 2011/07/27 20:57 #

    저도 비슷해요.. 뭐.. 특별히 잼난게 안보여요... 그 와중에 일상 추천합니다. ^^ 전 요새 미드 보는데... Glee나 왕좌 게임.. 이런건 어떠실런지... ㅎㅎ
  • 2011/07/27 22: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이키 2011/07/27 23:00 #

    굳.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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